비린내 없이깔끔하고 진한 맛
경남 통영 앞바다에서 어획하였으며, 멸치와는 또 다른 맛을 가진 디포리입니다. 멸치에 비해 몸집이 넓고 두꺼워 육질이 부드러우며, 기름기가 많아 육수용으로 활용하면 비린내 없이 진하고 깔끔한 국물 맛을 내요. 이 때문에 찌개류나 잔치국수 등에 멸치 대신 사용하여 감칠맛 가득한 식탁을 만들기도 하죠. 건조에서 선별, 보관, 포장까지 위생적이고 안전한 제조공정을 거쳐 안심하고 드실 수 있는 홍새우를 만나 보세요. 지퍼백에 포장하여 보관은 물론 사용까지 편리하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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